본문 바로가기

프랑스2

[브랜드스토리] 쁘띠바또(petit bateau) #프렌치 감성 브랜드 유아복 안녕하세요~ 오늘은 유아복 브랜드에 관한 포스팅입니다. ^^ 쁘띠바또(Petit Bateau)라고 아시는 분은 아시는 나름 유명한 브랜드인데요~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쉽게 설명해 드리려고 기획하였습니다. (원래 아빠들은 남자 브랜드 아니면 원체 모름 ㅜㅠ) 이 브랜드는 프랑스 아기옷 브랜드이구요.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한창 인기몰이 중이랍니다.쁘띠바또(Petit Bateau)라는 단어는 불어로 '작은배'라는 뜻입니다.해당 브랜드 로고 역시 배마크네요~ 쁘띠바또는 1893년 브랜드 런칭이후 오늘까지 약 120여년의 전통을 가진 품격있는 브랜드입니다.전세계 2,500여 곳에서 판매되고 있다네요? 각 나라 쁘띠바토 매장들 사진입니다... (우리나라에는 신세계 백화점 매장에 입점되어 있습니다.) 프렌치 감성.. 2014. 3. 24.
[GO고] 16개월된 아이와 유럽여행하기 <출발전> #정원이를 유럽으로?! 예전에 신혼여행을 떠날 때, 24개월 미만 아이는 비행기표가 공짜라는 얘기를 어디선가 듣고 막연하게나마 태어날 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이나 해볼까? 라는 생각을 잠깐 해본적이 있었습니다. 그 막연하게 해보았던 생각이... 어느덧 현실이 되었습니다;; 2013년이 가기전에 비지니스 차원에서 유럽에 꼭 들러야 했던 저는 처음에는 이왕가는 유럽여행~ 와이프와 함께 하려는 계획을 세웠었습니다. (비지니스 끝내고 좀 즐기려고~ ㅎ) 하지만 이 이왕가는 김에... 라는 단어 때문에 와이프한테 결국 설득을 당했네요... 이왕가는 거. 이왕가는 거.. 이왕가는 거... 16개월된 정.원.이도 데리고 가자~!!! 처음에는 반대했지요. 제가 왜 반대했는지는 모두들 아실겁니다. 고생길이 훤했으니깐요. 지인들도 에 대해서 많은.. 2013. 10. 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