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정원55 [일상] 초보아빠 순간포착 #그대여... 그대여....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기 전에는 ...인생을 논하지 말지어다. #식탁에서 땡깡부리다가 ... 식빵을 건네니 그치는 문정원 슨생 2014.02.22 20:31 allbebe.tistory.com Pictured by SONY NEX-3N 인생을 깨달았으면 쇼핑도 좀 해볼까? 초보아빠가 운영하는 구매대행 편집샵 올베베닷컴으로 GO GO !! 2014. 3. 5. [일상] 문정원 어록 #1 21개월... 요새는 어찌나 입으로 조잘조잘 말하는지~이제 좀 키운보람있다 싶네요~앞으로는 정원이의 어록도 하나 둘 작성해볼까합니다 ^^ 김제동님 만큼은 아니지만, 가끔 듣고 있노라면3살배기 아이의 때묻지 않은 감성을 곱씹어 볼 수 있으니깐요 ㅎㅎ 문정원 어록 (語錄) - 1 ㅁ 시간추정 : 이번 주중에 할머니집에서 있었던 일.ㅁ 상황개요 : 할머니가 다 된 빨래감을 개고 있는데, 옆에서 도와주기 위해 문정원 슨생 급 속도로 납심!!! 할머니曰 : "정원아~ 할머니 도와주려고? 기특하기도 해라~~ " 문정원슨생...한참을 주위를 둘러보다가 빨래감을 하나 집더니밝게 웃으며 하는 말. ^____________^ "할머니... 이거 니꺼니?" 봄쇼핑은 올베베닷컴으로 고고 2014. 3. 3. [일상] 인생 뭐 있는감? 월요병은 가라~ # 일요일 저녁의 우울증 극복하기 고목나무에... 붙어있는 매미 같이... 어제저녁 하루종일 엄아등에 붙어있었던 문정원 슨생~ 주중에는 워킹맘 엄마마마와 함께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~ 엄마등에 꼭 안겨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~ ^^ 정원슨생과 진지하게 얘기한 건 아니지만, 아이들도 주말에 실컷 놀다가 월요일이 되면 살짝 무기력증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. 월요병이란게 아이한테도 있는건지... 엄마아빠랑 같이 못노는게 서운한건지... 일요일 저녁때마다 이러는 거 보면 뭔가 제 마음도 살짝 착잡하네요 ;;;; 아빠가 내려오라고 살살 꼬셔도... 요지부동이네요~ 코를 후비는 중요한 행위를 할때도 물론, 안떨어집니다.... 문선생의 코에서 빠져나온 저 덩어리 들은 어디로 갈까요? 엄마등? 아니면... 입? ^___^ 아빠가 놀자고 아무리 .. 2014. 2. 24. [GO고] 꿈을 찾아 떠나볼까?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쳐! #주중에 찾아간 롯데월드 방문기 2편 롯데월드에 와서 오전시간이 훌쩍 지나갔었죠~이쯤되니~ 뱃가죽과 등가죽이 서로 키스를 하려고 해서;;;점심식사를 했지요~ ^^ 식당에서 사먹으면 돈드니깐~ 특별히 준비한 도시락으로~ 엄마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으니 많이 먹도록~!!! 볶음밥에 불고기를 가득~ 거기에 식당에서 시킨 음식 1인분으로 점심을 맛나게 해결하였습니다~ 배불리 먹었으니 다음 장소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^^이곳 키즈토리아 주위에는 정원이 또래인 20개월 전후에서부터 유치원생들이 놀 수 있는 시설이 참 많네요~ 놀이기구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~ 펌프질하면 날아오르는 비행선(?)과 빙글빙글 돌아가는 자동차(?)등등 신나게 잘 탔답니다.물론 줄서는데 시간이야 좀 걸리지만... 이정도야 뭐... ^^;; 다시 실내 어드벤쳐 메인으로 나오니~ .. 2014. 2. 18. 이전 1 ··· 6 7 8 9 10 11 12 ··· 1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