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업1 [일상] 먹이고 재우고 정리하고 # 육아의 달인 육달 문정원 슨생 우리정원이 요즘에는요~지난번 할머니 댁에 다녀와서 받은 아가인형('미미'라고 이름붙임)에게 지극정성이랍니다.아가인형 받은 지난 포스팅은 (여기)클릭~!!! 미미를 돌보느라 몇일사이에 훌쩍 커버린 느낌입니다...폭풍성장했다고나 할까요? ...이건 좀 아니지만;;;;; 마치 미미엄마가 되어버린 느낌이네요? 미미를 안고, 재워야겠다 싶었는지...360˚도 돌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네요? 참! 정원아, 애기 쭈쭈는 줬니??배가 고프니깐 잠 못드는건 아닐까? 너...너무 쪼이지는 말자..;;; 헤드락은 아니아니 ~ 아니되오! 후훗...하지만 정원아~아이를 키운다는 건 말야... 그게 다가 아니란다~ 그거슨 말야...아이 키우는 집안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거겠지만... 아무리 정리하고...정리해도...집안은 5분만에 아.. 2014. 1. 1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