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해미1 [일상] 배달의 기수(?) 문정원 슨생 #웰마 206과 함께 바람처럼 달리고 싶다 새삼 말씀드리지만 올해는 말의 해입니다.요즘 광고를 보다가 문득 또 생각했습니다. 말을 타고 달리는 기분은 어떨까?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? 또한 저 초보아빠는 어떤 사람입니까? (물론, 잘 모르실 수도 있겠지만) 후훗...전 삘(feel) 꽂히면 바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죠. 하지만, 실제 말을 실제로 타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 같아서...대체수단으로 승마헬스기구를 알아보러 다녔러랬죠~참으로, 많은 승마기구를 체험하고 또 체험하러 다녔답니다. 묻고 따져서 꼭 좋은 승마기구를 고르리라...(아무것도 묻고 따지지도 않고 드는 건 이순재할아버지 보험뿐이닷! -_-) 결국 분노의 검색질과 발로 뛴 끝에 말과 가장 비슷하다는 승마운동기기를 장만할 수 있었으니, 이름하여 웰마206 (WELL-MA 206)진짜 승마.. 2014. 5. 28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