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창정1 [GO고] 16개월된 아이와 유럽여행하기 <런던의 밤거리> #런던 타워브릿지 견문록 아~ 오랫만에 여행기 이어쓰는 초보아빠입니다. 런던... 아니 로~온~돈에 도착하여, 민박집에서 짐을 풀고 재정비 뒤에 길을 떠났지요~ 10월 런던의 밤공기는 참 쿨하게 마일드 했습니다. 후훗~♬ 민박집을 나와서 한산한 길을 5분정도 걸으니 정류장이 나왔습니다. 역시 아직도 거리는 붐비고 있습니다. 오늘은 런던 타워브릿지(Tower Bridge)로 출발~ 런던 타워브릿지는 어딨냐면 말이죠~ 이렇게 영국에서 런던 → 템즈강 → 타워브릿지를 들여다보면 보인답니다. 물론 눈에 불을 키고 찾아야 보임니돠~~ 요렇게 생긴 2층버스 런던 타워브리지행 141번을 타고 고고씽~ 이렇게 시내로 나오니...드디어 펼쳐진 휘황찬란한 런던 시가지가 보입니다. 그래~~ 이래야 런던이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서.... 역쉬~~ 물어.. 2013. 12. 11. 이전 1 다음